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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기자
- 입력 2025.09.25 10:23
안전사고 발생으로 자체 조업중단 결정
생산라인 멈춰, 재고로 영업은 유지

25일 오전 부산 기장군 SNT모티브 방산공장에서 총기 사고로 추정되는 인명사고가 발생해 직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따라 회사는 같은 날 방산물자 생산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 기장군 SNT모티브에서 총기 사고로 추정되는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SNT모티브 직원인 30대 남성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서 이미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현장에 출동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인 SNT모티브는 사고 발생 당일 공시를 통해 인명사고에 따른 자체적인 생산중단 결정을 발표했다. 회사는 현재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며, 조속히 사고를 수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산중단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29일 생산재개를 예정하고 있다. 다만 사고 수습 경과 및 회사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업 중단으로 방산물자 생산에 차질이 예상된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약 1652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17.1%를 차지한다.
회사는 생산은 일시 중단되지만 보유 중인 재고자산 등을 통해 영업활동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향후 회사 내부상황 등에 의해 관련 내용이 변동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 이 기사는 랑펀미디어 AI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