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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석 기자
- 입력 2026.10.29 14:51
- 수정 2026.10.29 15:06
3분기 매출 5253억원,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
누적 영업이익 1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4% 늘어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64.5% 급감한 220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정밀화학은 29일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7~9월) 잠정 영업이익이 22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인 2분기(619억원) 대비 64.5%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53억원으로 전 분기(5863억원)보다 10.4% 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4434억원)와 비교하면 18.5% 늘었다.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276억원)와 비교하면 20.3%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6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8.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02억원으로 67.9% 감소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실적이 개선됐다. 올해 1~9월 누적 영업이익은 1165억원으로 전년 동기(551억원) 대비 111.4% 증가했다. 누적 매출은 1조6222억원으로 23.5% 늘었고, 누적 당기순이익은 1691억원으로 113.8%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외부 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회계감사 과정에서 일부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