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6.08.27 11:56
피트니스 시장 규모 5조 원 돌파 전망
투게더컴퍼니 소그룹 PT로 업계 혁신
지난 3월 발표된 산업 전망에 따르면 국내 피트니스 시장 규모가 약 4조 원에서 5조 원에 달하며 한국 헬스클럽 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7%대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장세 속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가치를 내세운 소그룹 PT 전문 브랜드 '같이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를 거점으로 운영되는 이 브랜드는 커뮤니티형 피트니스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
'같이운동'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투게더컴퍼니는 이학배 공동대표와 황인택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다. 체육학 학사와 석사 출신인 두 공동대표는 오랜 기간 기업형 피트니스 현장에서 운동 지도와 매장 관리를 담당해 온 운동과학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개인 PT의 높은 비용 부담과 혼자 운동할 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소그룹 운동 브랜드를 창업하였다.
투게더컴퍼니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는 전문 코치의 세심한 지도 아래 진행되는 소그룹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이용자들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레벨별 강도 조절을 통해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는 전문적인 운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개인 PT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의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투게더컴퍼니는 지루할 틈이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운동의 재미를 더했다. '팻버닝', '근력저금통', '심장이 두근대는 날', '코어런' 등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콘텐츠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이 프로그램들은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며 매일 꾸준히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단순한 운동 지도를 넘어 회원들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티 문화도 돋보인다. 회원들은 러닝, 등산, 마라톤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운동 일정을 격려한다. 투게더컴퍼니는 매일 안부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세심한 밀착 관리를 결합하여 끈끈한 커뮤니티 문화를 정착시켰다.
투게더컴퍼니의 체계적인 성장 과정은 대외적인 성과를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액셀러레이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이어 2024년에는 법인 전환과 함께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고 공공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비자 친화적인 가격 정책 역시 투게더컴퍼니가 신뢰를 얻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은 브랜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이용 가격을 인상하지 않는 정책을 고수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5년에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리적인 멤버십 구성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투게더컴퍼니는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었다. 2022년 1호점을 개설한 이래 불과 3년 만에 5개 지점으로 확장하며 누적 회원 수 1,500명을 돌파했다. 투게더컴퍼니는 앞으로 디지털 기술을 피트니스 시스템에 융합하여 더욱 고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