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형진 기자
  • 입력 2026.08.27 11:56

지난 7월 서울 목동고 포장공사 입찰 참여로 활약
박지숙 대표의 내실 경영으로 지반조성 입지 강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둥지를 튼 지반조성 및 포장공사 전문기업 (주)제이투이엔씨가 공공 수주 시장에서 견실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투이엔씨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교육청 목동고등학교가 발주한 지반조성 및 포장공사 입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교육시설 환경 개선 사업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적으로 타진했다. 이는 신생 중소기업 특유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기동성을 바탕으로 공공 부문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확장하겠다는 박지숙 대표의 도전적인 경영 의지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철저한 분석 기반의 입찰 참여와 경쟁력 입증

이번에 개찰이 진행된 서울 목동고등학교의 지반조성 및 포장공사 입찰은 추정금액 약 1억 4000만 원 규모로 집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전문 건설업체들이 수주를 위해 대거 참여했다. 제이투이엔씨는 정밀한 단가 분석과 설계 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1억 3997만 원을 투찰해 수많은 경쟁업체 가운데 6순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비록 최종 낙찰에 도달하지는 못했으나 쟁쟁한 중견 포장공사 업체들 사이에서 정교한 투찰 전략을 선보이며 탄탄한 행정 분석력과 공공 공사 수행 능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통상적으로 공공 입찰 시장은 과거 시공 실적의 규모뿐만 아니라 엄격한 예산 분석과 까다로운 규격 준수 능력을 복합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신생 기업에게는 보이지 않는 높은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제이투이엔씨는 이러한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설립 초기부터 입찰 전담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공공 수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입찰에서의 선전은 그동안 묵묵히 다져온 기초 체력과 정교한 시장 분석력이 공공 조달 시장에서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내실 경영을 통한 지반조성 분야 영토 확장

제이투이엔씨는 지난 2025년 4월 17일에 설립되어 현재 업력 2년 차에 접어들며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성장 지향형 중소기업이다. 서울 송파구 동남로18길 40에 위치한 가락동 프라자상가 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소수 정예의 기술 전문 인력들이 원팀으로 뭉쳐 효율적인 내실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여성 기업인인 박지숙 대표의 섬세하고 꼼꼼한 품질 관리 철학과 안전 최우선이라는 현장 경영 원칙을 중심으로 까다로운 포장공사 업계에서 신속하게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일반적인 도로와 보행로, 교육시설 운동장 등을 평탄화하고 단단하게 다지는 지반조성 및 포장공사는 도시 미관의 개선은 물론 보행자와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핵심적인 기초 인프라 산업에 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후화된 공공 교육시설의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증대되면서 관련 전문 공사를 수행할 수 있는 강소기업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추세다. 제이투이엔씨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최신 포장 공법을 도입하고 시공 품질의 규격을 표준화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제이투이엔씨는 향후 송파구 일대의 풍부한 지역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현안 공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서울 전역과 수도권의 공공 및 민간 포장공사 시장으로 영토를 전방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체계적인 현장 시공 레퍼런스 축적과 투명한 입찰 참여 프로세스를 공고히 하여 작지만 강한 기술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지숙 대표의 탁월한 리더십과 전사적인 기술 혁신을 무기로 삼은 제이투이엔씨가 앞으로 국내 포장공사 업계에서 거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결실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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