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형진 기자
  • 입력 2026.08.27 11:56

인천시 정비요원 자격 완화로 인력난 해소
강화군 도로 정비로 차량 정비 편의성 증대

인천 강화군은 지난 6월 2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하여 관내 주요 도로 17개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도로를 중심으로 포장 공사와 차선 도색 등을 진행해 도심 내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도로 환경의 질적 개선과 안전성 확보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인천 강화군 선원면 중앙로 222에 위치한 남도자동차공업사(대표 김상국)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비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소제목: 조례 개정으로 정비업계 인력난 완화와 현장 활성화 기대

인천광역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시행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기존에 기능사 이상으로 제한되었던 자동차 정비요원의 자격 기준을 기능사보까지 확대하여 정식 정비요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이번 규제 완화 조치는 과거 자격 제도 폐지 이후 정식 등록되지 못했던 약 7만 700여 명의 숙련 기술자들을 구제하고 정비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비업계 인력 수급과 영업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남도자동차공업사는 강화군 내에서 한층 고도화된 정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 공업사는 2002년 설립된 이래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강화도 주민들의 차량 안전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민간 지정정비사업자다. 김상국 대표는 정비업계의 고질적인 기술 인력 부족 문제를 겪던 현장에 이번 정책적 지원이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소제목: 종합검사 의무화와 사고 수리 협력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구축

남도자동차공업사는 강화군 내에서 종합검사가 가능한 1등급 자동차 종합 정비업체로서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공업사는 안전도검사, 배출가스 정밀검사, 소음검사 등의 필수 검사항목들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인천시가 대기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경유차 저공해조치와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종합검사소로서 이 공업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아울러 남도자동차공업사는 흥국화재를 비롯한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사고 수리 협력업체로 지정되어 사고 차량의 신속하고 정확한 복구를 돕고 있다. 강화도는 옹진군 일부 섬 지역을 제외하고는 정기적인 종합검사가 의무화된 대기관리권역에 속해 있어 철저한 차량 관리가 상시 요구되는 지역이다. 남도자동차공업사는 완화된 정비업 기준과 개선된 정비 도로망을 바탕으로 강화도를 찾는 운전자들과 지역 사회의 교통안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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